지난 11월 23일, 충남 천안시지부가 산수원애국회의 산행을 부활시키며 청주의 강당산성과 미동산수목원으로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산행에는 45명의 회원이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의 화합과 교류를 즐겼다. 오영재 UPF 상임고의 적극적인 지원과 천안지부의 헌신적인 준비 덕분에 당초 계획했던 인원을 초과한 50여 명 이상이 참가를 희망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자리 문제로 인해 아쉽게도 선착순 45명으로 참여 인원을 제한해야 했다. 이번 산행을 통해 천안시지부가 지역사회의 활발한 교류와 참여를 이끄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념 촬영_세계평화연합(UPF) 제공
▲천안산수원애국회 회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_세계평화연합(UP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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